마쓰우라철도 우라노사키역의 벚나무는 약 90년 전 우라노사키역 개업과 동시에 식수된 것으로, 지금은 멋진 벚꽃 가로수로 성장해서 '벚꽃 역'으로 불릴 정도입니다. 만개 시에는 약 80그루의 왕벚꽃 터널이 생겨 많은 사진가나 꽃구경꾼들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