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숙 우미노사치

사세보시

일본 본토 최서단의 민숙에서 바라보는 국립공원 구주쿠시마는 절경입니다

일본 본토에서 마지막으로 저무는 석양이 신비롭고,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주 조용합니다. (아주 시골이고 비경 길이므로 주위에는 가게가 없습니다.) 구주쿠시마에서 잡힌 생선이 자랑입니다. 저녁에 먹다 남은 생선회는 아침에 생선절임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