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당시의 맛을 계속 지켜 오고 있는 양조장

1688년 창업. '지역의 쌀과 지역의 물'을 기본으로 해서 지금도 창업 당시부터 변함없이 부지 내의 용수를 사용. 쌀은 현지 에무카에초에서 계약 재배를 하고 있으며,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전통 기법으로 주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효모 창고는 1688년 창업 당시의 건축물로 전해지며, 나가사키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