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가미고토의 풍토 속에서 독자적인 문화로 성장해 왔습니다. 가을이 되면 대부분의 신사에서 성대하게 봉납됩니다. 다다미 2장 크기의 판자 위에서 펼쳐져서 박력 넘치는 가구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